월 70만 원이면 5천만 원? 2026년 확 바뀐 청년도약계좌 총정리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르고, 목돈 마련은 막막하신가요?”

5년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5천만 원의 목돈을 만들어주는 정부 정책 금융 상품, ‘청년도약계좌’가 2026년을 맞아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아쉽게 소득 기준 때문에 가입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가구 소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달라진 조건과 혜택,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2026년 확 바뀐 가입 대상 (더 넓어졌습니다!)

가입을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특히 소득 요건의 문턱이 낮아진 점이 핵심입니다.

  • 나이: 만 19세 ~ 34세 청년 (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은 연령 계산 시 제외)
  • 개인 소득: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액 7,500만 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
    *단, 정부 기여금은 총급여 6,000만 원 이하만 지급 (그 이상은 비과세 혜택만 적용)
  • 가구 소득: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기존 180%에서 대폭 완화되어, 1인 가구는 물론 맞벌이 가구도 가입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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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놓치면 손해인 혜택 분석 (수익률)

청년도약계좌의 가장 큰 매력은 ‘은행 이자’‘정부 기여금’이 더해지고, 이자 소득세(15.4%)가 없는 ‘비과세’ 혜택까지 받는다는 점입니다.

[예시: 월 70만 원 납입 시 기대 수익 구조]

구분내용비고
본인 납입금5년간 총 4,200만 원월 70만 원 × 60개월
정부 기여금최대 144만 원 ~ 180만 원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
은행 이자약 500만 원 ~ 600만 원기본금리 + 우대금리 적용 시
최대 수령액약 5,000만 원 내외연 8~9% 적금 효과

3. 누워서 3분이면 끝! 신청 방법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주로 이용하시는 은행 앱(App)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취급 은행 (11곳):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 부산, 광주, 전북, 경남, iM뱅크(대구)
  1. 은행 앱 접속: 검색창에 ‘청년도약계좌’ 검색
  2. 가입 신청: 대상자 조회 및 소득 심사 요청
  3. 심사 대기: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약 2~3주간 심사 후 결과 통보 (알림톡)
  4. 계좌 개설: 승인 문자를 받으면 앱에서 계좌 개설 완료

결론: 망설이는 시간에도 혜택은 지나갑니다

2026년 청년도약계좌는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정부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혜택입니다. 가입 조건이 완화된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지금 바로 주거래 은행 앱을 켜서 내가 대상자인지 조회부터 해보세요! 1분의 투자가 5년 뒤 5천만 원이 되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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